저는 33개월 아이를 가진 주부입니다. 그리고 결벽증까지있는 조금은 깔끔을 떠는 아이 엄마예요. 2년전 아이를 기르면서 배설된 기저귀와 단맛을 내는 분유를 통해서 집에 개미가 어마어마 하게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금액적인 부분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망설였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잘 했다는 생각이 들고 집안에 환경이 너무 쾌적해졌어요. 그런데 요번에 더둑더 세스코와 세스코맨에게 감사한일 생겨서 이렇게 감사에 글을 적습니다. 몇일전부터 저희집에 쥐가 들어와서 온통 난리가 아니였어요. 생각끝에 세스코에게 SOS를 청했고 세스코맨은 너무도 친절하고 상냥하게 상화을 안심시키고 저를 도와 이틀에 걸쳐 깨끗하게 상황종료 해 주셨습니다. 평소에도 정기점검을 받을때도 너무도 친절 하셔서 이제는 그만 할까 하다가도 집도 청결하고 세스코맨에 친절함에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이번 계기로 세스코와 세스코맨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희 신랑도 해결하지 못한 이 사건을 해결해 주신 세스코맨 감사드립니다. 저희 신랑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