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파트장님은 항상 웃는 얼굴로, 모든 곳을 구석구석 땀흘려 가며 구서, 구충 해 주시는데,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고, 항상 별도로 구서 구충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고 가셔서 좋습니다. 또한 매달 1회씩 다녀 가실 때, 철저한 방제가 너무 좋습니다. 한달 동안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