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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의 맞벌이부붑니다. 귀가시간이 오후8시반, 집사람은 저녁식사
  • 작성자
  • 작성일 2001.11.15
  • 이용 서비스
  • 평점

30대 중반의 맞벌이부붑니다. 귀가시간이 오후8시반, 집사람은 저녁식사를 차린다고 부산하고, 7살 아들녀석은 권투를 한답시고 싸움을 걸어오고 (맨날 아들만 이기지만...)항상 그렇게 하루는 속절없이 갑니다 맞벌이부부가 항상갖는 시간에의 쫓김에서 2년동안의 그분(염명재세스코맨)의 배려로 우리집은 회원 초기2달만에 바퀴에서의 해방이 되었습니다. 양과음이랄까 우린 바퀴의 악몽이 잊혀진 반면, 항상 주간엔 사람이없어 퇴근해 귀가후에야 작업이가능하여 매 이시간마다 방제를 부탁드립니다. 늦은시각 그분의 외로운 작업과 해충박멸의 대한 해박한지식의 설명들은 각종 매그넘등의 총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자칼이란 킬러를 연상하게 할정도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늦은밤을 가리지않고 우리의 단란한 가정을 위협하는 바퀴를 정리할 해결사였습니다 오늘도 9시가 다되어 작업을 마치신 그분에게 한사코 사양한 음료를 집사람의 한고집으로 커피를 겨우 대접했습니다. 바퀴의 종류와 강한 생명력의 이야길 나눈그분은 총총하 현관문을 나서시며 잊지않는 한마디 "문제있으면 꼭연락주십시요" 세스코 사의 신뢰감의 시각은 바로그분이었고 오늘도 우리집 세스코날은 그렇게 깊어갑니다. 여태껏 늦은시각 까지 수고하신 그분에게 앞으로도 수고해주실 그분에게 미력한 고객이지만 감사에대한 보답으로 귀사의 유능하고 친절하고 책임있는 세스코맨인 염명재님을 추천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부산에서 김대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