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초순경에 우리사업소에서는 특별한 일이 벌어집니다. 약간의 냄새와 곳곳에 뿌려진 하얀액체...... 그후로는 개미, 바퀴벌레 등 해충이 없어집니다. 저희 사업소에 도움을 주시는 김정환님을 추천합니다. 인사성도 밝고, 불편한 점이 없는가 먼저 물어본 후에 곳곳을 찾아 다니며 방제작업을 합니다. 냄새나고 더러운 정화조실에도 꿋꿋이 들어갑니다. 작업이 끝난 후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어 보면, 착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세스코맨입니다. 항상 도움을 주시는 귀사에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