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대님께서는 항상 우리 가게를 본인의 집처럼 매우 신경써서 방역해주십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한번도 표현을 못했었는데 설을 맞아 새해인사와 더불어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