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그리고 박종술님과의 인연이 벌써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자취가 사라지는 걸 확연히 확인하면서 세스코의 위력을 몸소 깨닫게 되었고, 이제는 세스코의 관리는 당연시 되고 있고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에 주위에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늘 한결같은 박종술님의 세심한 관리와 상세한 설명.. 그리고 따듯한 배려에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싶어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늘 밝은음성으로 방문전에 시간 약속을 해주시고 그때마다 고객의 입장에서 양보해주셨고 방문했을 때 한 곳 한곳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고 사은품하나까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시던 모습은 너무나 인상적이었답니다. 집집마다 방문하는 일이 쉽지않으실터인데 항상 미소를 잃지않고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세스코 직원들은 다 저럴까??라는 생각이들면서 회사의 이미지까지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어머니께서는 어찌나 칭찬을 하시던지.. 대신 꼭 전달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총각 너무 친절하더라 "라고 하시면서요.~~^^ 박종술님!! 많이 많이 칭찬해 주세요. 세스코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시켜주신 분이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