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외대역점에 오시는 세스코맨을 추천합니다~ 아침에 나와 알바를 하고 있으면 한달에 한번씩 체크를 하러 오시면서 방끗 웃으시면서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십니다 웃는 모습도 얼마나 화사하신대요~ 그리고 창고나 화장실에 들어가 체크할때도 당연히 하셔야 하는 일이어서 들어가야 하는건데도 일일히 실례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어린 저희들에게도 예의를 차리면서 행동하십니다. 체크하시면서도 특별한 일 있었는지 반드시 물어보시고 작은 벌레가 나온적이 있었다 이러면 알겠다면서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고 다른 약을 뿌려주면서 사후처리도 해주시고 갑니다. 상큼한 파란옷을 입고 방문해 주시는 우리 세스코맨을 이런 이유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