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 서비스를 이용한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제가 한참 바퀴벌레의 공포를 안고 바퀴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을때쯤 세스코 서비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서비스를 받은 후부터 바퀴벌레가 눈에 띄게 줄면서 곧 한 마리도 보이지 않더군요. 현재까지도 세스코의 지속적인 서비스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맞벌이인 저에게 주말 근무 예정일이 잡히면 잊지 않고 꼭 전화주셔서 주말로 방문 날짜를 맞춰주시는 윤정현 세스코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방문시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함, 이웃집 아저씨같은 편안함으로 설명도 해주시며 꼼꼼하게 방제서비스를 해주십니다. 그래서일까요? 저는 매달 서비스 이용금을 부담하는 세스코 고객이라기 보다는 어디서든 세스코가 반가운 세스코 가족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윤정현 세스코맨님과 같은 좋은 서비스 세스코에 부탁드립니다. 그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