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서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입니다. 저의 점포가 좀 오래된 점포인데다가 타건물과 바로 인접해 있는 관계로 쥐들이 화장실쪽으로 간혹 출몰하는 편입니다. 항상 세스코에서 잘 관리해 주시지만 이번에 송호태님을 특히나 여러면에서 아주 친절하게 잘 대해 주시어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요 근래에 이전에 비해 자주 보이는 쥐로 인해서 아주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저의 사정을 듣고는 원래 한달에 한번 방문인 점포를 여러차례 방문해서 항상 안부를 물어 주시고 설치물들을 점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기도 하고 특히나 저의 와이프가 죽은쥐들의 처리로 힘들어 하면 손수 처리해 주시는 점등 여러 면에서 칭찬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여겨서 이렇게 몇자 남겨서 그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그 친절함 언제나 간직하셔서 여러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송호태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