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용 파트장님, 장덕배 과장님은 전 직장에서부터 알게된 분들 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업무를 처리해 주시고 어려운 부탁을 드려도 흔쾌히 응해 주셨기에 새 직장으로 이직한 후 당사 세스코 신규등록시에 두분을 저희 업체 세스코맨으로 와주시길 부탁드릴 정도였습니다. 식약청 실사관계로 몇 주간에 걸쳐 많은 요청과 질문을 드려도 밝은 표정으로 응대를 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기에 추천세스코맨에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