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형, 최철영님을 추천합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방문해주시고 구석구석 꼼꼼히 방제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오셨어 대명리조트 곳곳을 순찰하시면서 따뜻한 미소와 웃음으로 일하시느라 힘들실텐데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