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이사온 첫날 바퀴벌레 때문에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이웃의 추천을 받아 전화를 드렸어요. 제가 직장때문에 저녁에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영식님께서 기꺼이 저녁 시간(7시)에 방문애 주셨어요. 초과근무인줄 알지만 한시간도 바퀴벌레랑 살 수 없었기 때문에 부탁드렸는데 너무나 기꺼이 응해 주시고 오셔서도 저의 궁금점에 너무나 상세히 친절하게 잘 답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안심이 되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제 2주가 지났습니다. 3일전 부터 바퀴벌레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이사온 우리집에 애정이 가고 저녁이면 빨리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너무나 감사한 이영식님! 너무나 감사한 세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