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에 이사올 때는 바퀴벌레가 되게 많았어요. 가끔 개미도 나타나고... 오래된 집이라서 어쩔수 없다 생각했는데 딸이 세스코 서비스를 받자고 해서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딸이 중 3때부터니까... 지금은 약 5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그때부터 꾸준히 저희집을 찾아오셔서 바퀴벌레 박멸에 도움을 주신 분, 바로 권경우씨랍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집에 찾아와주시고, 가끔 철없는 막내아들 투정도 잘 받아주시고 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집안 구석구석 제가 청소하지 않은 부분까지(^^) 꼼꼼히 방제 활동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투절한 직업 정신을 느꼈습니다. 이런 경위로, 저는 권경우 세스코맨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