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에 있는 레스토랑 매니저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뵐때마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강을 앞에 둔 데다가 나무도 많은 곳이라 쥐 뿐 아니라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많아 전화로 이것저것 귀찮게 물어보아도 짜증 한 번 안내시구.. 늘 웃는 얼굴로 미안할 정도로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