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에서 근무 하면서 한 2년여 동안 매달 뵙는분 입니다. 항상 밝은 미소와 차분하게 궁금한점을 알려 주시는 점이 너무도 보기에 좋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김상일 세스코맨 칭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