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날 1차 받고 오늘 2차받았어요. 여자분이신데 제가 잘 못알아 들어서 같은거 물어보고 또물어봐도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전 만족하는데도 다른집에서 넘어온 바퀴때문에100%박멸이 아직 안되서 오히려 죄송하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방역하시면서 제가 어색하지 않게 말도 계속 걸어주시고 하여튼 세스코가 친절하다는말은 들었지만 정말 마음에 드네요 ^^ 정기회원 가입하길 잘한것 같아요. 바퀴에게 지긋지긋 시달리던 저에게는 정말 구세주 같은 존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