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성 에버랜드 재직중인 유광호 라고 합니다. 세스코에 대해 아쥬 불만이 많았던 사람으로써 칭찬글을 쓰게되니 고객감동이 두배가 되는 기업으로 발전 되시길 빕니다. 그전에 오시던 기사님 ... 성함은 잘모르지만. 정말이지 돈이 아까워서 눈물까지 날지경으로 관리해 주셨습니다. 바퀴벌레가 온식당 전체를 기어다니는걸 보고 또 계속 피드백 하였으나 매일 트랩 12개 좀많다 싶으면 20개 놓고 30분만에 휑~~~~ 떠나는 모습을 매달 봐온 저로써는 저희 회사 관리팀에 전화하여 세스코와 관련된 전체 계약을 파기하라고 가지 말하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총사업장 700여개 를 넘게 가진 저희 회사가 계약을 끊어주질 않는지라~ 어쩔수 없이 유지하게 되었고여.... 그러나 새로오신 이주용 기사님... 제가 왠만해선 개인돈으로 아이스 크림이나 음료수 잘사드리질 않는데. 오실때마다 항상 대접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나더군요. 정말이지 왜 세스코인지 다시한번 되새기게 해준분이고 세스코란 기업의 신뢰도가 거의 99%차게 괴도록 와서 단 한마리의 벌레를 용납하지 않는 신뢰감을 쌓아주시고 간 이주용 맨!!!! 정말 강추합니다. 그리고 그전 기사님께서 타사업장들 관리하고 계신걸로 아는데요... 그사업장 재계약이 힘들정도로 관리 하시니 그분 관리 또한 부탁드리는 부탁과 감사의 메일을 드립니다. 에버랜드 700개 모든 사업장이 무충 100%달성을 위하여 세크코 맨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