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맨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기존 세스코맨도 물론 친절하셨지만, 유희철 세스코맨님은 바뀐 저희 업소를 기존에 한번 방문하신 기억으로, 최대한 방제작업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세스코라는 회사 입장이 아니라, 이용자 입장에서 해충구제나 방제를 위한 방법을 설명해 주시는데, 굉장히 감동하였습니다. 일년에 정기적인 서비스 교육을 받는다는걸로 들었는데,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그 한번의 교육으로 저렇게 친절할 수 있나 싶어서, 추후 저희 직원교육에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아무튼 유희철 세스코맨님 오늘 이야기 정말 고맙고요,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