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냉동식품(주) 고환석입니다. 5월 들어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해충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이때 우리 세스코 담당인 박문수 파트장님께서도 저희 공장에 오셔서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번에 보니 팔도 불편하셔서 두배로 고생을 많이 하시고 가신것 같아 더욱 감사 드립니다. 하루 빨리 회복하시고 항상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오셔서 방역 작업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