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를 이용한지 벌서 3년이 지났습니다.그동안 세스코 직원분들이 많이 바뀌었고 직원분들 모두 다 잘 해주셨지만 특히 이수범씨는 정말 저희 가게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시는거 같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특히 쥐같은게 잡혀서 치우기 곤란해 전화해서 부탁드려도 귀찮을실텐도 언제나 기분좋게 오셔서 해주시고 불편한거 없냐고 물어봐주시고 해서 정말 고맙습니다. 세스코에 이수범씨 같은 직원분이 오래 근무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