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식당건물이어서 바퀴가 너무 많았습니다. 몇군데 방역업체를 거쳐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세스코에 의뢰했습니다...예상외로 너무 많다고 하더군요...아무리 세스코라하지만 반신반의했습니다. 첫달은 눈에 띄게 줄어들긴했지만 역시나 나오더군요..두번째달은 심각성을 느끼셨는지 조준용파트장님외 세스코맨들이 정말 구슬땀을 흘리며 구석구석, 서랍하나하나 너무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어제는 3번째방역하는날였는데 이젠 예방차원이 된거같습니다...우리직원들 또한 역시 세스코구나를 연발하며 감동했습니다... 하실때마다 성심성의껏 혼열을 기울여 방역해주시는 세스코맨님들께서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