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스코의 서비스를 받아온지 벌써 7년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네 분 정도의 쎄스코맨을 겪어봤는데 지금 추천하는 오현주씨를 알게된건 3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언제봐도 밝고 명랑한 성격과 늘 미소띤 현주씨의 얼굴에 마음을 열게 되었고, 변함없는 꾸준함과 성실함에 그리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실함에 이제는 쎄스코맨이라기 보다는 좋은 친구가 한명 생긴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워져 쎄스코를 그만둘까 싶다가도 정기작업을 통해서 볼 수 있는 현주씨를 생각하면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죠 ^^ 싹싹하고 친절한 현주씨땜에 주변에 해충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을때 전 주저하지 않고 쎄스코를 추천해 준답니다. 저 역시 7년정도 계속 하고 있다고 하면 다들 굉장히 신뢰를 갖더라구요~ 지금 사는 저희 집은 특별히 해충때문에 고민되는 부분은 없지만 정기작업까지가 너무 긴것 같이 느껴지는건 친구같은 현주씨와 주고받는 마음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주씨~~언제나 그렇게 이쁘게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