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사는 빌라에 이사온지 3년이 넘었으니 세스코를 이용한지도 3년이 넘었네요. 처음에 임신때 이사온 이곳에 바퀴가 있어서 어찌나 불쾌하고 싫었던지,, 남편이 세스코 바퀴방제를 신청해줘서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어요. 처음에 오셨던 최영숙 세스코맨이 지금까지도 오시고 계시고요, 중간에 사람이 바뀌지 않는것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같은 여자분이신것도 너무 좋고요, 늘 밝은 모습으로 활기차게 인사해주시고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하고 있네요. 이번 방제때는 두어달쯤 잃어버린 자동차 열쇠까지 찾아주셔서 정말 더 좋았답니다~ㅎㅎ 네살 아들내미가 싱크대 밑에 넣어둔걸 바퀴방제 하시다가 최영숙 세스코맨이 찾아주셔서 아들도 좋아라 하고 저도 좋아라 하고, 저녁에 애 아빠한테 아들이 아줌마가 찾아주셨다고 자랑까지 하더라구요~ㅎㅎ 앞으로도 지금처럼 친절 방제 부탁드릴께요. 최영숙 세스코맨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