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수 아저씨.. 감사합니다~ ^^; 퇴근시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퇴근시간에 맞춰서 7시에 와주셨거든여.. 저녁식사도 못하고 오셨던데.. 아주 감사했습니다.. 아저씨 가고 난 담에.. 11시 쯤.. 엄지손가락 만한..바퀴가..ㅠㅠ; 신랑 없었음.. 쓰러졌을꺼에요.. 아무튼.. 더위 조심하시구용.. 다음달에 뵈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