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2~3번의 시간변경은 기본인데도 짜증스러운 목소리한번 들어본적이없네요..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용..^^ 오셔서도 어색할수 있는 시간을 친동생처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면 방제가 끝날시간이더라구요~^^ 항상 밝은 웃음으로 찾아와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당..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