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쭉 한결같은 태도로 잘해주시고 붙임성이 정말 좋으신게!! 집에 사람오는걸 싫어하는 저도 이분이라면!! + _+ 괜찮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정상 토요일만 방문이 가능한데... 작년쯤.. 아주 더운 여름에... 제가 약 한시간 넘게 늦게 온적도 있었는데.. 인상한번 안찌푸리며 때볕아래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인상한번 안찌푸리시고.. 활짝 웃어주시니 조금더 미안했지만!! 아~ 이래서 세스코가 좋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됐답니다 + _+ 친절하신 박승군씨를 +_+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