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먼저 감사합니다. 죄송하게 저희 담당하시는 세스코맨 이름을 잘 몰라 이름부분을 기재를 못했습니다. 오늘 갑자기 현관문을 잠깐 열어 두었는데 날아다니는 벌레가 들어와 넘 당황해서 세스코에 연락드렸더니 예약이 되어 있어 바로는 어렵다고 최대한 빨리 오겠지만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언제 오는지 모르는 상황에 무작정 기다리기가 힘들어 어떻하나 약을 사서 뿌려야 하나 그렇게 걱정을 하고 있는데 한시간 쫌 지나서 이 앞을 지나게 되셨다고 잠깐 들려 주셔서 날아다니는 벌레도 다 잡아주시고 걱정되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제게 침착하게 답변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역시 세스코맨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