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초여름부터 갑자기 생겨난 바퀴벌레때문에 대책없이 고생만 하다가 세스코를 찾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수고를 다해주신 덕분에 지금은 한여름,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내면서도 바퀴벌레가 한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박승군 파트장님과 세스코맨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