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2번째 입니다. 첫번째 투약 때 '세스코맨들이 참 서비스가 좋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설명도 참 잘해주시고, 꼼꼼히 투약해 주셔서 덕분에 첫번째 투약 후 부턴 바퀴벌레들을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두번째에 가게에 방문하셨을 때에도, 웃으면서 들어 오시기에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고, 두번째 뵈는거라 방갑기도 했습니다. 두번째 역시 꼼꼼히 투약해 주시고, 하나하나 검사해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동성로의 세스코맨 김병재를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