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말만 듣고 짧은 시간이라고 주인이 내가 직접 확인도 않고 항의전화를 거세게 했으나, 남편이 열심히 성의 것 하는 것을 보았다고 칭찬은 못하고 항의전화 했다고 무지 혼나고 너무 미안한 마음에 이글을 씁니다 죄송하고 박병철세스코맨님 다시한번 죄송하고 다음에도 지금처럼만 해주세요 변덕이 죽끓는 아줌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