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항상 방문하실때마다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찾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올 여름에도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도 불구하고 땀을 물 흐르듯이 흘리면서도 항상 웃으며 일 하시면서 친절을 베푸셨습니다. 누구하나 도와 주지도 못하는 일이지만 항상 친절하며 밝은 모습으로 일하시고 사람들을 대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 또한 뿌듯하고 배울 점이 많다고 느낄때가 많았습니다. 어딜 가더라도 김재민 대리님 같은 분이 일하시는 곳이라면 항상 웃음이 가득한 곳이 될 것이라 믿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김재민 대리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