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째를 낳고 바로 세스코와 인연을 맺었는데 처음부터 저의 집을 담당하신 분이 최영숙 세스코맨이셨어요..제가 워낙 바퀴벌레와 개미를 싫어해서 오실때마다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봐도 한번도 찡그리지 않으시고 웃으면서 대답해주시고, 같은 여자여서 더 편하고 좋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최영숙 세스코맨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