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에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오셔서. 구석구석 친절하고 꼼꼼하게.. 방제를 해 주셔서.. 마음속 까지 아아주.. 개운 합니다.. 신경수씨의 일하는 모습을 보면. . 모두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성실 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추석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