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친절맨 이십니다 ^^ 우연히 옆집에서 바퀴퇴치를 하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세스코' ... " 어 티비에서 광고하는 그 세스코네 ..." 하고 처음 보는 광경이라 비용등을 옆집 할아버지께 여쭤보려했더니 세스코 친절맨분께서 간단히 얘기를 해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몰라 명함을 받아 두었었는데 아기가 입에 무는 바람에 찢어지기도 해서 명함을 분실해 고객센터로 전화걸어 접수를 했었어요 노인 두분과 간난아기들이 있어서 약냄새가 독하진 않을까도 생각해보고 하긴 해야되는데 ... 등 생각이 들어서 무슨 바퀴가 그리도 많은지 ㅠㅠㅠ 아기들 얼굴이며 팔등도 물고 ... 접수후 얼마 안있어서 세크코맨분께서 오셨었는데 옆집을 관리해주셨던 그분이시더라구요 제가 " 어 엊그제 옆집 오셨던 그분이네 "했더니 저는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여러집을 다니시다 보니 기억이 잘 안나셨나봐요^^ 워낙 얼굴이 잘생기시구 깔끔히 생기셨다고 해야하나 ^^ 얼굴 이미지 윤곽이 조각같아서 기억하게 되더라구요 ^^ 물론 살충하시는것도 꼼꼼히 잘해주시구 설명또한 자세히 잘해주셨구요 이번에 두번째 해주시고 가셨는데 다음에도 변함없이 세스코맨 편정환님이 관리 해주셨음해서 글 올립니다 ^^ 물론 친절한 세스코맨으로 추천도 하구요 ^^ 수고 많이 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