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라는 특성때문에 조그마한 일에도 날카로운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일에는 칭찬하는 사람들이 드물지만 조금만 맘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바로 민원, 이 민원이 사람을 잡습니다. 사건이 발생하였죠 화장실 옆에서 바퀴벌레가..... 병원에 바퀴벌레가 있냐며 바퀴벌레 서식지라면서 불만을 신고하셨죠. 병원은 비상. 세스코맨분들이 오셔서 구석구석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어느때보다 더욱 꼼꼼히 작업해주신 강현태과장님, 김창수파트장님, 박병두주임님 멋진 세스코맨님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