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김광훈님을 추천합니다. 쉬는날 저녁.. (나오기 싫으셨을 텐데..)인데도 불구하고 저희의 요청으로 한걸음에 찾아주셨습니다. 고객을 생각하고,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너무 훈훈하신 분 같습니다. 회색의 작은 생물체때문에 완전 애먹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