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법으로도 바퀴벌레가 퇴치되지 않아 결국 세스코에 맡겨 보기로 했습니다. 9월경부터 의뢰를 했는데 계속 별 효과가 없는 듯 해서 낙담했습니다. 그런데 비로소 1월경에 살아있는 벌레가 보이지 않더군요. 이 과정까지 저의 걱정과 투덜거림을 늘 미소로 답해주시면서 책임지고 없앨 수 있다며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신뢰를 보여주신 편정환 세스코맨께 수고하셨다는 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