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싫은 바퀴와 개미때문에 이어진 세스코우먼님과의 만남.. 몇개월에 한번씩이지만 항상 기분좋은 목소리로 방문예약전화를 주시고, 방문시 언제나 밝은 낯으로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주시기에 세스코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도 좋아 주위분들에게 스스럼없이 세스코를 권하게 된답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과 꼼꼼한 서비스에 진한감동을 주시는 세스코우먼님의 방문이 있으시기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오현주세스코우먼님!! 입춘을 알리는 꽃샘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