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뵙는 박형민 직원분 칭찬합니다 업무상 저희 롯데마트를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을 합니다만 업무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문의를 하면 제가 미안할 정도로 성심 성의껏 답변해주시는 모습을 볼때면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저도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이지만 박형민씨 같은 밝은 마인드를 본 받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됩니다 이런 분이 있어 세스코의 미래는 무궁무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