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여러사람이 조용히 마음을 빼기하는 곳인데 아주 조심스럽게 소독작업을 하고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 사람들을 대합니다. 특히 노내기같은 해충이 많이 나왔는데 소독을 실시한후에는 건물안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쥐는 흔적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약속된 소독날짜가 아니더라도 전화를 통해 문제점을 이야기하면 즉시 달려와 해결을 해줍니다. 지금까지 발생했던 문제점을 거의 다 해결 해 주셨습니다. 이덕주님과 이영석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