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웃으면서 들어왔다........ 무거웠던 사무실 분위기를 일순 바꾸어 놓았다.... 우리보다 항상 어렵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난적을 본적이 없는것 같다...... 지난 여름에는 이런경우가 있었다.... 1층 사무실에 모기가 매우 많았다..... 사람들이 근무를 하는경우에는 작업이 어렵다고..... 다른 사람들이 모두 퇴근한 시간에(11시) 과 휴일날에 와서 작업을 해 주었다.... 덕분에 이곳에서 나에 대한 평가가 많이 좋았다.... 이 자리를 빌어 이준우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 올해에도 많은 부탁드립니다..... 이준우 화이팅........... 63CITY 안산사옥 윤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