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모두 직장을 다녀서 주말에 점검을 요청하는데도 항상 밝은얼굴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분이 관리해주셔서 집에 혼자있을때에도 집을 개방하기에도 덜 부담스럽고 좋습니다. 요즘 워낙 무서운 상이라 다른 점검을 나오셔도 문열어 드리기가 그리 쉽지 않거든요... 항상 친절하고 꼼꼼하신 남파트장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