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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필요성을 인정 안하는 엄마의 반대에 무릅쓰고 제가 신청을 했고
  • 작성자
  • 작성일 2010.04.13
  • 이용 서비스
  • 평점

세스코의 필요성을 인정 안하는 엄마의 반대에 무릅쓰고 제가 신청을 했고 지금까지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달 세스코 회비를 낼 때, 확실한 구충 효과도 효과지만, 저희 집을 벌써 4년 째 방문하고 있는 세스코 아저씨를 생각해서입니다. 저희 집 담당은 이종봉 님입니다. 엄마가 많이 까다로운 편인데, 그래도 이종봉 님은 그런 엄마와도 잘 지내시는 것이었습니다. 상대를 편안하게 해 주는 분입니다. 지금은 저희 엄마도 세스코 아저씨를 좋아하십니다. 세스코 방역을 할 때 집안 구석구석을 보셔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단 한 번도 사생활에 방해를 받는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 분이 이 분이세요. 인사에서부터 간단한 안부 대화 모두 제가 불편할 만한 것이 없었어요. 편안합니다. 그래서 세스코 방문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종봉 세스코 기사님을 보고 계속 관리를 받고 싶다는 말씀으로 저의 신뢰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세스코 홈페이지를 들어와볼 생각을 안해서 그렇지, 저의 저희집 담당이신 이종봉 기사님에 대한 신뢰는 방문 첫 날 부터 오늘까지 한결같습니다. 4년, 그동안 기사님에게도, 저희 가정에도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세스코 정기 방문 때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잠깐씩 나누는 대화에서도 인간적인 정과 미더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종봉님이 근속을 하셔서 계속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세스코를 하면서 바퀴벌레를 본 적이 없어서도 만족합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래도 세스코를 끊지 않고 한 것도 저희 세스코 아저씨의 일하시는 것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종봉 세스코 기사님과 저희 가족이 이렇게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은해 올림 추신-아까는 제 동생이 제 이름으로 글을 쓴것입니다. 제 동생도 제가 집에 없는 날, 세스코 정검 방문 때 이종봉 기사님의 일하시는 것을 보면서 마음에 들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