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와 인연을 맺은지 만 2년이 되었다. 매달 잊지않고 방역을 하러 오시는 분..귀찮고 힘들만도 한데.. 변함없이 1년동안 이곳(참고로 상당히 시골이다)을 찾아준다.(직업이기때문에 ㅡㅡ;) 조용봉님을 친절 성실 세스코맨으로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두서도 없이 횡설수설 글을 올립니다. 저희 업체 방역을 하시는 이분은 고객의 조그만 의견에두 귀기울여주고,, 올때마다 필요한것, 잘 못된점, 바라는점등을 물어보고 최대의 만족을 주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분인것 같다. 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다면..그런분이 있다는것을 그분을 고용한 회사측에서도 조금씩은 알아야할것 같아서... 이젠 정말 새해가 시작했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그럼 이만 총총.. 나날이 행복하세요*^^* PS 이곳 게시판 정말 너무 유익하고...잼있네여.. 답변 맨(우먼)들도 함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