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세스코 서비스를 받기에 아이가 태어나기전에 소독을한번받아야겠구나생각만했지실천을못했어요근데아이가태어나고3개월후에제완전큰왕바퀴를베란다에서발견을했습니다.너무놀란나머지바퀴를죽이고시어니께서당장세스코부르라는명령에전활9시부터했지요.당일서비스를원했는데거의안될거같다고담당지권분한테전화드리라고한다고하더구요.11시좀넘어서세스코맨 강모화기사님께전화가왔어요,, 애기가 있다는 말씀을들으시고 당일서비스를잡아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지여.몇시간뒤오셨습니다.바퀘에대해 설명도 잘해주시고 꼼꼼히집안도 살펴주시면서 정말 처음뵙는분이었지만 너무너무 편한마음이 생기더라구여..11월에 다른데로 이살가는데 그땐이분이 담당이 아니라는게 아쉬울정도로 넘 좋으시더라구요..저희집이5층인데그무거운가방을들고 올라오는게 죄송할정도더라구.앞으로 강모화기사님 덕분에 이집에 사는 동안 바퀼 안볼 생각을하니너무 안심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