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시던 분들은 뭔가 딱딱한 이미지였습니다..] 오늘 오신 반도수씨는 예전에 오시다 다시 오셨는데...역시 항상 미소와 사람을 편안하게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작은 질문에도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