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하는 얼굴이 인상깊은 기사님이십니다. 세심하게 작업해주시고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5월부터는 못뵙는다니 너무 아쉬운데요,, 승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더욱더 발전하는 세스코맨이 되길 바랄게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