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전화주셔서 방문일을 말씀해 주시니...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꼼꼼히 관리해주시고, 어떤식으로 방제작업을 했고, 또 어떤식으로 관리를 한다고 늘 말씀해 주시니깐 믿음도 가고, 특히 넘 착하신것 같아요. *^^*~ 알아서 척척해주시니..전 옆에서 믿고, 싸인만 하면 되니... 참 서비스 받을만 하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담담자(김치형님)님이 바뀌지 않았음 좋겠어요.~ 그리고 늘 감사하단말 전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