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식품회사에 다니는 김진미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가 식품회사라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데 ,많이 신경서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안하던 부분들을 맡는 바람에모르는 부분들이 많고 아직 일에 서툴러서 서류상으로도 많이 질문하고 귀찮게 해드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찡그림 한번없이 웃으며 , 일들을 처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또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아직 일을 배워가는 중이라 본의 아니게 또 많이 여쭤보고 귀찮게 할지도 모르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수범세스코맨같은 분만 계신다면, 얼굴 붉힐일같은건 전혀없을듯 합니다 ^^ 감사하기도하고 , 또 잘부탁드린다는 뜻에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