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가신지 얼마안되어서 바퀴녀석이 나타나 새벽에 난리를 쳤던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답니다.ㅎㅎ 염치불구하고 전활드렸더니 기꺼이 와주셔서 더더욱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해충 퇴치두 해주시고 정말 넘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두 못뵙구 그냥가셨네요 아쉽게^^ 담엔 꼭 뵙길 기대하면서 날마다 이뿐날 되세요^^ 바퀴야 안넝 굿바이~~~~~~~~